내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_동기부여 모닝콜#44

내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_동기부여 모닝콜#44

 

긍정확언#44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당신이 발견하게 될 소중한 ‘이것’>

 

 

여러분이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은 이거에요.
꿈 꾸는 사람들로 가득 찬 여기 이 곳에서
여러분 스스로 꿈에 대한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한가지 나누고 싶은 게 있어요.

우리의 꿈은 누구에게든 반드시 주어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특별한 꿈을 이루기 위해 제가 여러분과 무언가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 인생을 바꾼 스토리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저는 그것이 얼마나 크게,
얼마나 빨리 나타날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 꿈을 향해 노력해왔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실망스러웠을지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분명히 아는 건 이거에요.

여러분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같이 외칩시다.

"이루어질 수 있다"
"할 수 있다"
고 말할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루 종일 꿈을 위해 노력하고 행동한다면
"내 꿈은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겠죠.

여러분 제가 막 시작했을 때에는 아무도 저를 말릴 수 없었습니다.
불과 6년 전,
저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어요.
저는 여러분의 꿈이 무엇이든 지금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저는 기꺼이 기회를 잡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업에 데려오기 위해서 여러분이 노력하고 이야기 나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할 일을 다 했을거에요.
그들은 가족을 부양하고 생계를 꾸리다가 후에는 죽습니다.

하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여러분과 공유할 내용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은 많이 실망하고
많이 실패하고
많은 고통과 많은 좌절 그리고 많은 패배를 겪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깨달아야 하는 것은
여러분 안에 위대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더 강력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꼭 깨달아야 할 것은 피해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필요도 없고
그런 상황보다 스스로가 더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Liberty City라는 동네에서 태어났습니다.
버려진 건물 안 딱딱한 리놀륨 바닥에서 제 쌍둥이 동생과 함께 말이죠.
우리는 생후 6주에 입양되었어요.
저는 5학년 때 EMR(교육기능정신지체)로 분류되어
5학년에서 4학년으로 유급되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그 상태에 머물렀습니다.

저는 대학 교육을 받는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제 인생을 바꿔 준 고등학교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다른 학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학생, 칠판으로 가서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을 써보렴."
저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왜 안돼?"
라고 하셨고
저는 다시 한번
"그럴 수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상관없어, 내 말에 따르도록 해." 
라고 하셨고
저는 다시 한번
"그럴 수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왜 안되냐고 다시 물어보셨을 때 이렇게 말씀드렸죠.
"저는 교육 가능급 정신 지체자이기 때문에 못합니다."
그 때 그분이 책상 뒤로 와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다신 그런 말을 해서는 안된다.
너에 대한 누군가의 의견이 결코 너의 현실이 될  필요는 없는거야."
그리고 그 Leroy Washington 은사님은 저에게 무언가를 해주셨죠.

그는 제 마음에 씨앗을 심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꿈을 꾸기 시작했죠.
이 대학교가 여러분에게 해주고 있는 것처럼요.

신사 숙녀 여러분, 저는 꿈을 위해 일하기 시작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몇 년 동안 저 또한 꿈도 꾸지 못했거든요.
이유는 두려움이에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죠.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어쩌지?
그리고 성공에 대한 두려움은 어떨까요?
다른 사람들은 하는데 나는 그 일을 처리하지 못하면 어쩌지?
다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성장을 멈춥니다.
그들은 노력하기를 중단합니다.
그들은 더 나아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밀어붙이는 것을 멈추고
결국 삶에 대해 매우 냉소적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 가족, 꿈에 대해 포기하고 패배를 인정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스로를 가치있다고 느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몇 년 전에도 할 수 있었을 거에요.
하지만 대학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나 자신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내 운명을 좌우하도록 허락했기 때문에
저는 제 생각에 따르지 않았고 행동하지도 않았어요.

그렇기에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여러분의 꿈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생이란 바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자신을 믿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대한 발휘하고 도전하며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거죠.
꿈을 위해 계속해서 도전하고 행동한다면
저는 여러분의 꿈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불과 6년이 조금 넘는 시간 안에 저의 책인
'Live, your dream'을 집필할 것이라는 것은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6년이 조금 넘는 시간에 저는 공영 텔레비전 5개의 스페셜 방송에 방영되었죠.
6년이 조금 넘는 시간 안에 저는
AT&T, Procter & Gamble, McDonald's Coporation, Xerox, IBM에서 동기부여 연설을 했습니다.
이제는 월요일 노동절에 첫 방송되는 제 단독 토크쇼도 진행합니다.
제가 말씀드릴게요, 여러분

"당신의 꿈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