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의 샘

오늘의 캘리최 동기부여 모닝콜의 영상 주인공은 유명한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입니다. 그는 근면성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요. 그는 어렸을 때부터 훌륭한 농구선수를 꿈꿨고 그것을 위해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며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남들이 여행가거나 놀 때도 여행도 거의 가지 않구요. 자신이 허리 부상으로 경기를 뛰어야 할 때도 핑계를 대지 않고 열심히 뛰었다는군요. 훌륭한 선수는 피나는 노력의 과정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하니 세계 정상의 농구선수가 된 그는 자신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연습하는 과정에 최선을 다했다고 하네요. 오늘은 'todolist'라는 앱을 핸드폰에 설치하고 하루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있어요. 블로그 포스팅도 할 일 중에 하나랍니다^^ 매일매일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