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높은 가치를 제공하며 모든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형성합니다._동기부여 모닝콜#20

나는 높은 가치를 제공하며 모든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형성합니다._동기부여 모닝콜#20

 

나는 높은 가치를 제공하며 모든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형성합니다.
I offer high value and develop positive relationships in all areas.

긍정확언#20

 

<지금 당장 인간관계가 쉬워지는 1가지 방법>

 

Julien Blanc 은 2014년 스위스 태생의 데이트 코치이자 자조 연설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인간관계가 쉬워지는 방법은 무엇인지 볼까요?

'가치'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들어봤어요? 못 들어봤어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참여하세요.
'가치가 곧 매력이다'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모든 것에 적용돼요.
연애, 우정, 혹은 비즈니스 관계 등 모든 것에 말이죠.
모든 것에는 '가치'가 적용됩니다.
지금 핵심을 파악해야 해요.
바로 '가치'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쳐다보고, 빠져들고, 흥미를 가지게 하고 싶다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적 압박에 익숙해져야 해요. 왜냐고요?
그런 압박을 견디면서 여전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
가장 큰 가치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거 알아요?
지금 여러분은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거에요.
내가 지금 앞에 서서 이렇게 큰 목소리로 계속해서
빠르게 말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을 거에요.
그리고 모두가  쳐다보는 상황이지만 매우 차분하게 제 할 말을 하고 있죠.
이게 가치입니다.

당신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큰 가치가 뭘까요?

우선 순위 1번,
진실성입니다.
그거에요, 그렇죠?
당신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건 당신 스스로처럼 행동하는 거에요.
나답게 행동하는 것에 나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없죠,
그래서, 이게 첫번째 스텝입니다.

가치를 높이는 것은 나다움을 점점 알아가는 과정이에요.
내가 누구인지, 어떤 바이브를 가졌는지
그 이상을 원한다면 정말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사회적 지능이에요.

왜냐고요?
우정이나 연애, 혹은 비즈니스에서
기초적인 사회적 지능이 없는 사람을 만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을 신뢰하거나 의지할 수 있을까요?
어떤 상황이든 간에?
아니죠.
간단한 것조차 못하잖아요.

'아, 상황을 눈치 못 채는구나,
어떤 행동이 적절한지 모르는구나.'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과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요?

그래서 그런 작은 사례들만 봐도 사회적 지능이 있으면 가치가 높아집니다.

또 뭐가 있을까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
압박이 있는 상황에서도 나답게 행동하고
차분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에요.
자신을 사회적 압력이 많이 가해지는 상황에 처하게 하고,
여전히 여유 있게 행동하는 거에요.

이게 무엇을 나타낼까요?

'와, 이 사람은 정말 자기 스스로가 단단한 사람이구나.'

그리고 또 하나의 핵심 포인트가 있습니다.

가치를 이용해서 소통을 해야 해요.

'프레임'이라는 개념도 있죠.
'프레임' 들어보셨나요?
정말 쉽게 생각해보면 프레임이 뭔가요?
창문을 떠올려보세요.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에요.

특정한 상황에 대해서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여기 계신 여러분은 각자 다른 프레임을 가지고 있고
각자의 상황을 매우 다르게 바라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메인 프레임을 사용하게 됩니다.
누가 이 프레임을 가지고 있죠?
자기 자신이죠.

이건 속일 수 없습니다.
시도는 할 수 있겠죠.
가짜 프레임을 쓰는거에요.

"내가 만든 프레임인데 한번만 봐줘."

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슥 한번 보는거죠.
너무 애쓰는 것처럼 보이고 관심에 목말라 보이지 않나요?

진짜 강한 프레임은 자신에 대해 숙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또한, 인정이나 동의 받고 싶어하는 태도를 근절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여기 위에 올라오면 표시가 날 거에요.

'반응을 얻으려고 하는건가?'
'한 번 웃기고 싶어서 그러는건가?'
만약 웃기려고 연기하는거면 의미 없어요.
진심이에요.

만약 무엇인가 숨기고 있고,
다른 프레임을 보인다면 끝이에요.

이거 알아둬요.
기본이에요.

누군가를 만날 때, 모두가 당신의 편이며 당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도 없어요.
경계하지 마세요.
당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 모습과 현실만 신경쓰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내맡기지 못하고 겁에 질리면 이런 일이 발생해요.

'저 사람은 내 적일지도 몰라'
당신은 무엇을 보고 있죠?
현실이 아니죠.
저는 제 고객들 중에서 이런 사례를 정말 많이 봤어요.
'저 사람은 좀 무서워 보이고 까칠해보여.'
'저 사람에게 말 걸고 싶지 않다.'
"가서 실제로 대화해봐요"
그러면 고객은 또 혼자 생각해요.
'무섭고 까칠해 보이는 저 사람이 어떻게 반응할까?'
갑자기 그런식으로 혼자 생각하는거죠.
상대방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투영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들이 진심으로 그것을 믿어버리면,
실제로 그런한 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끌어당김의 법칙)
사실 실제로는 상대방이 엄청 착한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요.
그래서 놓아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이미지를 투영하지 마세요.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직접 알아보세요.
현실에 집중하고 현실을 경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