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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의 샘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_동기부여 모닝콜#39 본문

끈기프로젝트_동기부여모닝콜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_동기부여 모닝콜#39

베로니카윤 2022. 1. 24. 19:36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_동기부여 모닝콜#39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I love myself just the way I am.

오늘 캘리최 생각파워 동기부여 모닝콜의 긍정확언은

참으로 중요한 문장이에요!

인생에 있어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는 누구도, 무엇도 사랑할 수 없잖아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자세야말로

성공적인 인생으로 나아가는  핵심 마인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긍정확언#39

 

 

<다른 사람을 통해서가 아닌 '나'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

 

오프라 : 당신의 회고록 "Becoming" 내용 중
심리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경험이 당신과 오바마에게 신세계였다고 했어요.

미셸 : 우리는 모두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부부가 결혼생활을 하면서 그러기엔 매우 어렵죠.
때론 여러분의 말을 들어줄 객관적인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옳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속마음을 모두 얘기하는 것을
배우자가 가만히 옆에서 듣기만을 원할 때도 있잖아요.
때론 그것이 도움이 될 때도 있어요.

오프라 : 그 시간이 당신 자신에 대해 무엇을 깨닫게 했나요?

미셸 : 제 행복은 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저는 남편이 저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결혼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 누구도 저를 행복하게 해 줄 수는 없어요.

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가 원하는 것을 혼자서 찾는 방법을 알기 전에는
남편이 저를 위해 해야 할 일,
줘야 할 것들에 대한 실망감이 있었어요.

제가 동등한 동반자가 되려면
제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이 하지 않는 일에 집중하는 것을 멈추고
그와 함께이든 아니든
제 자신을 위해
제가 원했던 삶을 개척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야 했어요.

그리고 더 그렇게 할수록 제 자신을 위해
저를 정의하는 데 성공했고,
더 나은 동반자가 됐습니다.

오프라 : 그것이 당신 자신의 행복을 정의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당신만의 웰니스 프로그램의 초석이 아닌가요?

미셸 : 딸들에게도 항상 얘기하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신의 길을 가라"는 겁니다.
저의 만트라(기도,명상 때 외는 주문)이기도 하죠.

저는 백악관을 나온 이후로  매년 수련회를 갑니다.
그 수련회에 가는 사람들은, 제 친구들도 같이 가는데요,
기본적으로 4시간을 걷습니다.
아주 힘들죠.
여기서 깨달은 것은
모두 각자의 하이킹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산을 빨리 올라갈 수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평지에서 빠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느리고 체계적으로 걷죠.

그리고 저는 제가 걷는 것을 즐기지 않을 때는
그 안에서 다른 사람과 제 걷기를
비교할 때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저는 이 4시간 동안 스스로에게 말하기 시작했어요.
"앞서가거나 뒤에서 걷는 사람들과 너를 비교하지마!
너만의 길을 걸어!
너의 방식으로 걸어가!
너는 왜 여기 왔어?
너는 얼마나 빨리 가야돼?
얼마나 빨리 경사를 넘어가야 되지?
네 앞에 가는 여자처럼 가려고 한다면
너는 성공하지 못할 거야."

항상 제 자신에게 물어야 하는 메세지는
"나의 여정은 무엇인가?
나를 위한 건강의 정의는 무엇인가?" 입니다.
잡지에서 보는 것 말고요,
왜냐하면 잡지에 나오는 사람들은 우리와 달라요.
그들은 심지어 우리처럼 보이도록 설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들 자신도 실제로 그렇게 보이지도 않아요, 맞죠?

오프라 : 지금 당신의 몸에 대해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미셸 : 제 것이라는것이요.
모두 제 것이죠.
매일매일 일하는 건강한 몸이라는 것,

그리고 저는 제 몸을 판단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예전과 다릅니다.
여러분 자신의 몸을 이해하려 해야 합니다.
56살인 제 몸은 36살 때 했던 것과 같은 일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오프라 : 전세계의 경기장을 가득 메우는 세계 투어가
당신의 자기 회의를 푸는데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미셸 : 자기 회의를 푸는 것은
지지나 책 판매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회의를 푸는 것은 여전히 내면에서 오는 것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맞아요!
제 머리 속의 목소리들입니다.
여러분이 아니에요.
제 자신이죠.

계속해서 재생되고 있는 제 머리 속의
녹음된 각본을 바꾸는 것이 바로 제 자신입니다.
그리고 많은 여성들도 그럴 겁니다.
아이들이 저한테서 듣기 때문이에요.
제가 하는 말은 아이들의 머리 속에 녹음이 되기 때문에
저는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저에게 있어 'Becoming'의 다음 여정이란
사람들이 의미와 목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일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비전은 특히 젊은이들을 도우며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하고 만들고 지원하며
그들이 운영할 수 있는
더 넓은 가치의 감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아직도 이 부분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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