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사를 통해 어떤 상황도 바꿀 수 있습니다.

나는 감사를 통해 어떤 상황도 바꿀 수 있습니다.

Gratitude can transform any situation.

 

캘리최 생각 파워 끈기프로젝트 동기부여모닝콜 4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제일 먼저 모닝콜 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영상을 보는순간 어느새 잠은 달아나고 정신이 번쩍 드는 경험을 하는 요즘입니다. 

 

영상은 오프라 윈프리의 졸업식 강연으로 보입니다.

그녀는 매일 10년동안 무엇을 적었을까요?

참으로 궁금하지요?

역시 유명한 토크쇼의 진행자답게 진짜 말을 이렇게 잘하다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살면서 상처를 받고 실패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우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인 것이지요.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실패담을 이야기합니다.

처음에 앵커로서 시작을 했지만 그녀의 실수(뉴스를 진행하면서 눈물을 보였다는군요)로 방송국에서 앵커를 더이상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은 것이지요.

그녀에게 절망적인 순간이었지만 이 후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괜찮아졌다고해요.

그리고 말합니다.

" Be grateful!"

"감사하세요!"

그녀는 현재에 감사하는 법을 배웠다고 하면서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매일밤 '감사 일기'를 쓰라고 말합니다.

 

"매일 밤, 오늘 있었던 일과 앞으로 감사할 일 다섯 가지를 적으세요."

"Every night, list five things that happened this day and days to come that you are grateful for"

 

이렇게 하면 여러분의 하루와 여러분의 삶에 대한 관점이 바뀌기 시작한대요.

우주가 풍요롭다는 것과 더 많은 것을 갖게 될 것을 알게 될 것이라 믿는거죠.

만약에 갖지 못한 것에 집중한다면 절대 충분히 가지지 못할 것이라는 말도 합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가능한 가장 높고 원대한 비전을 만들라고 합니다.

왜냐면 자신이 믿는 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Because you become what you believe."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성공비결로 그녀의 삶을 지배하는 더 큰힘이 있다는걸 알았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여러분이 하는 모든 노력에서 굳건할 수 있다면, 기쁜 때나 어려울 때도, 여러분 스스로를 근원에 자신을 연결 할 수 있고(그녀는 그 근원히 하느님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성격이자 삶의 힘인 여러분의 에너지를 그 더 큰 힘에 연결할 수 있다면 여러분에게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증명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고 말하니 모두가 박수를 칩니다.

그녀는 4~5살에 세탁기도 없어 큰 솥에 빨래를 하시는 할머니 모습을 보면서 자기 인생은 그녀가 본 것보다 더 크고, 더 원대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해요.

그것은 어떤 '느낌'이었고, 그리고 그 '느낌'은 그녀가 따를 수밖에 없도록 이끌었다고 해요.

아마도 그녀에게 그것은 하느님의 힘이었겠지요.

그녀는 그렇게 믿고 있으니까요.

 

 

어떤 선한 지향이 있는 소망이라면 하느님께서는 꼭 들어주신다고 믿어요.

내가 성공하고싶다면, 그 후에 선한 지향이 뒷받침되어야만 하느님께서는 크게 도와주실 거라고요.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시작하면서 기분좋게 일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매일 감사하고 또 감사하기를!!